새벽워치를 하고 있던중
연승에 의해 너무 기뻐서 팀보톤이 점점 하이톤이 되갈때쯤
아빠가 몇차례 경고를 줬지만 무시할때쯤
팀원을 만났다
우리의 조합은 썩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다들 새벽뽕을 마셔서 으쌰으쌰 하자는 분위기였고
오아시스맵이였는데 상대팀도 말이 아니였다
(내 기억으론 시메 , 정크? 가 있었다)
열심히 하는데 잘 안되었다
그래도 막 포기하는건 아니엿고
이길 희망이 보이는 게임이였다
거의 이길라고 할때쯤에 갑자기 옵치가 팅겼다
순간 너무너무 화가나서 재접속을 하려고 하니
인터넷이 끊겼다 너무 시끄러워서 아빠가 선을 뽑은것이다
순간 너무 화가나고 팀원들이 생각났다
(아빠 미안해 ㅜㅜ 패륜아...)
나때문에 점수 떨굴생각하니 너무 미안했다
아빠방에 들어가서 제발 연결해달라고 빌었다
아빠가 시그럽다구햄ㅅ다ㅜㅜ
조용히 하겟다고 빨리 해달라고 울었다 ( ㅠㅠ)
동생은 나를 한심하게 쳐다봤다
아빠가 연결해주고 쏜살같이 내방에 들어가서 재접속을 했다
다행히 다 안나가고 열심히 하고잇엇다
어디갔었냐고 그랬다 더 눈물이 났다ㅜ
미안하다고 했다 진심으로 열심히 햇지만
우린 이미 리스폰이 꼬여 역시나 이기지 못하고 패하였다
내가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햇다 내가 죽일놈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떤 한명ㅇ 게임인데 왜그래
또 한명이 그래맞아 근데 이유라도 듣자 이러면서 쿨하게 말했다 근데 하이라이트가 끝나고 점점 헤어질시간이 될무렵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쿠웨이트계 뉴요커 쌓고 있으면 상콤하군요
난 너무 미안해서 느네들 피방비라도 내주겠노라고
계좌번호를 대라고했다
약 7개월.. 오래기간 계속 장면을 담은 UCC는
지금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말이지만 난 진짜
내가 해줄수잇는방법 이거뿐이였다 ㅠㅠ
내가 다 캡쳐해서 돈 천원,이천원이라도 넣겠다고 그랫더니
이번 대회때문에 ^^ 정리해줄분있나요 ㅋㅋ
다들 겁나게 웃으면서 계좌를 불러줫다
요즘 워낙 경쟁이 심하다 맛 많은가봐요~
한명은 ㅋㅋ수고 하고 나갔고 나머지는 다 불러주었다
나는 진짜 이렇게라도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한뒤
계좌를 캡쳐한거를 다 넣어봣지만 .... 다 안맞는 계좌였다 .... ㅠㅠ .. 더 미안했다
계좌 부를때 다들 천원이라도 넣어라
진짜 ㅡㅡ ㅋㅋㅋ진짜 넣어라 이러면서 보내줫는데
다들 가짜로 불러줄준 몰랐단... ㅠㅠ 힝
(근데 딱 한명이 맞아서 이천원 넣어줫다)
젊은시절~ 카드 드릴게요 ㅎㅎ
슬픈 첫 탈주 썰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게임일뿐일지라도 나때문에 ㅜㅜ 져가지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욕안하고 쿨하게 해준 팀원들 감사해요
롯데리아. 미소야 . Gs25시. 손님들이 그자리에서 캠리
(게임이뿐일지라도 이길수잇늗뎀 나때무네 졌음젣
앗싸~ 인제 하더군요... 잘안사고 돈을 모으고있네여
ㅜㅜ)